도시공간 잇다 ITDA 운영자 벤 입니다. -인테리어 문화를 바꾸고 신뢰를 쌓아가는 커뮤니티로 만들겠습니다. -좋은 문화는 상대를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이라 믿습니다. -유연하지만 거짓. 근거 없는 비난. 비방에는 단호 합니다. -일잘러는 기록과 인증 시스템으로 성공 합니다. -소통과 관심으로 멋진 커뮤니티를 만들어 주세요.
[공지] Urban Space Itda 소통 및 교류를 위한 채널 오픈 안내 안녕하세요, Urban Space Itda 운영자 벤자민입니다. 대표님들 모두 편안하고 따뜻한 주말 보내고 계시는지요? 현재 저희 플랫폼에는 든든한 자격을 갖춘 검증업체와 열정적인 일반업체 대표님들께서 함께 활동하며 멋진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계십니다. 그동안 저희 운영팀은 대표님들이 현장에서 쌓아오신 귀한 노하우와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나누고 소통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해 왔습니다. 인테리어 업체 간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동반 성장을 이루고, 서로의 사업적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공식 소통 채널을 개설하고자 합니다. 채널 운영 계획 1단계 (시작): 접근성이 좋고 실시간 소통이 원활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먼저 개설하여 운영을 시작합니다. 2단계 (확장): 안정화 이후에는 디스코드(Discord)를 도입하여, 심도 있는 보이스 미팅과 더욱 다각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오픈 일정 안내 다음 주 진행되는 지방 검증업체 실사 일정 이후 카카오톡 소통방을 공식 오픈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입장 방법과 링크는 오픈 당일 개인톡으로 URL보내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대표님들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가 모여 서로에게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rban Space Itda 운영팀 드림
커뮤니티의 진짜 가치는 댓글이나 좋아요가 아닙니다. 나와 철학이 맞는 분들을 찾고, 함께 깊이 공감하는 것. 그것이 제가 인테리어 커뮤니티를 만든 이유입니다. 열린 광장에서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를 같은 결의 동료와 나눌 수 있는 공간. 각박한 업계에서 그게 진짜 돌파구 아닐까요? 좋아요보다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나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 각박해지는 업계 속에서 가치관을 함께할 동료, 선후배를 만나는 것. 그게 제가 인테리어 커뮤니티를 만든 이유고, 우리 모두의 진짜 돌파구라고 믿습니다. 🤝
💬 커뮤니티의 진짜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가 우리는 매일 수많은 플랫폼에서 소통합니다. 댓글을 달고, 좋아요를 누르고, 구독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런데 잠깐,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 모든 행동 이후에 남는 것이 무엇인지. 정말 나에게 의미 있는 연결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 표면적인 관계와 진짜 연결의 차이 댓글과 좋아요는 분명 소통의 언어입니다. 상대방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죠. 하지만 저는 오랫동안 이 업계에 몸담으면서 느꼈습니다. 진짜 커뮤니티의 가치는 그보다 훨씬 깊은 곳에 있다는 것을. 그것은 바로, 나와 철학이 같은 사람을 찾는 것. 나와 가치관이 맞는 사람과 공감하는 것. 그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 숫자로 보이는 관계가 아니라, 진심으로 연결되는 관계. 그것이 진짜 커뮤니티의 출발점입니다. 🏗️ 제가 인테리어 커뮤니티를 만든 이유 저는 인테리어 업계에서 30년 가까이 일해 왔습니다. 디자인, 시공, 영업, PM까지. 이 업계의 희망과 좌절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늘 아쉬웠던 것이 있었습니다. 스레드 같은 열린 광장에서는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들. 업계 현실, 날것의 노하우, 솔직한 가치관. 너무 예민하거나, 너무 전문적이거나, 오해받을 수 있는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없었습니다. 같은 결을 가진 분들끼리 편하게 앉아서, 솔직하게 나누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 그게 제가 인테리어 커뮤니티를 만든 이유입니다. 🤝 커뮤니티의 본질 감정을 잇고, 사람을 잇는 것 커뮤니티를 설계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 공간에서 무엇을 남길 것인가?" 정보? 물론 중요합니다. 자료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도 핵심입니다. 하지만 진짜 남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함께 고민했던 동료. 먼저 걸어간 선배의 한 마디. 뒤따라오는 후배에게 건네는 진심. 감정과 감정이 이어지고,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것. 그것이 커뮤니티의 본질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 각박한 업계, 그 안에서 찾는 돌파구 솔직히 말씀드리면, 요즘 업계 분위기가 쉽지 않습니다. 경기도 어렵고, 소비자 신뢰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각자도생하는 분위기도 느껴집니다. 그럴수록 저는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버티기 어려운 시대에 나와 같은 가치관을 가진 동료를 만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선배, 동료, 후배와 함께 걷는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 일인지. 그 연결이 곧 우리의 돌파구입니다. 커뮤니티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마치며 커뮤니티는 플랫폼이 아닙니다. 숫자도 아니고, 알고리즘도 아닙니다. 같은 철학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지식을 쌓고, 함께 성장하는 공간. 저는 그런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공간을 함께 채워나갈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철학이 맞는 분들, 언제든 환영합니다. 🤝입력 내용: 위 블로그 글 해시태그를 만들어줘.
어제도 검증업체 미팅을 다녀왔습니다. 업체 미팅은 항상 제게 설렘과 감사함, 그리고 또 다른 고민을 안겨줍니다. 이번에 만난 분은 부천에서 감각적인 디자인과 시공을 선보이고 계신 대표님이셨습니다. 미술대학을 졸업하시고 광고 전문가를 거쳐 현재는 인테리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계신 분입니다. 공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철학, 그리고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업계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대표님과의 만남은 또 한 번 배우고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커피 한 잔을 곁들인 대화는 어느새 4시간 30분이 훌쩍 지나갈 정도로 의미 있고 즐거웠습니다. ^^ '검증업체'라고 하면 뭔가를 뒤지고 찾아내며 잘못된 부분을 검토하는 시간으로 오해하시는 전문가분들도 계십니다. 물론 그런 과정도 필요하지만, 어찌 보면 검증업체 미팅은 하나의 구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로 만나 세상사는 이야기와 업계의 현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담소를 이어가는 시간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업계가 닫혀 있고, 업체 간 경쟁과 시기, 질투가 많다는 사실은 여러분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기에 잇다는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을, 업체와 업체를, 고객과 업체를, 그리고 기록과 신뢰를 연결하는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러분 잇다는 소나기가 아니라 가랑비 같은 존재였으면 합니다. 아무리 좋다고 한번에 가질수 없고 변화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 한 직업을 십수년을하고 큰 업적을 쌓더라도 그 지식은 개미만한 것 일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를 잘안다, 잘못됐다, 개선하고 바꿔야한다고 말하지만 부끄럽습니다. 황지우 시인이 개미 만한 지식으로 화엄 청천을 날아다니는 구나 했습니다. 딱 제 얘기 같습니다. 미약한 영향력 과 지식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잇다가 차선책이 되길 바래 봅니다. 내일 6월의 첫날 첫월요일 잘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불경기엔 '견적 금액'이 전부일까요? 아닙니다. 데이터가 다르게 말합니다. 🔹 스케치 대신 사실적 3D 시각화로 바꾼 디자이너, 계약 성사율 35% 상승 (디자인 실력은 그대로였습니다) 🔹 3D 시각화 적용 시 판매 속도 최대 20% 단축 🔹 고객이 결과물을 '미리 보면' 시공 중 수정 요청 약 40% 감소 엔스케이프 같은 실시간 렌더링은 고객 머릿속 '상상의 간극'을 메웁니다. 사람은 평면도가 아니라 '느낌'으로 결정하니까요. 👉 견적서의 "250만 원"이 사라지는 돈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바뀌는 순간 — 대화는 가격이 아닌 가치로 넘어갑니다. 불경기일수록, 싸우지 말고 신뢰로 계약하세요. 🤝 한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사실적인 3D 렌더를 보여주기 시작한 순간 디자인 실력은 그대로인데 제안 성사율이 35% 뛰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3D 시각화를 활용하면 '불확실성'을 '갖고 싶다'는 감정적 연결로 바꿔 판매 속도가 최대 20%까지 빨라진다고 합니다. 고객이 실제 결과물을 보면 시공 중 수정 요청이 약 40% 감소한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핵심은 대부분의 소비자는 평면도만으로 공간을 느끼지 못하고, 이 '상상의 간극' 때문에 프로젝트가 멈추고 계약을 놓친다는 점입니다. 즉 불경기일수록 가격 경쟁에 빠지기 쉽지만, 시각화는 대화의 축을 '가격'에서 '확신'으로 옮겨 줍니다. 면허가 아닌, 기록으로. 🏠
전문가님들 고객상담에 엔스케이프 상담하시나요? 아직 엔스케이프 사용안해보신 분께 도움될 만한 장점과 주의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스케치업은 많이 사용하시는 엔스케이프를 않사용하시더군요. 상담 시 계약으로 성사될 가능성이 큰 프로그램중 하나 입니다.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방법 1. "실시간 수정"을 상담의 무기로 쓰기 가장 강력한 활용법입니다. 미리 완성된 렌더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 눈앞에서 마감재·조명·가구 배치를 바꿔 가며 시연하는 것입니다. 아파트는 대부분 평형별 구조가 정형화되어 있어서, 84㎡·59㎡ 같은 대표 평형 모델을 미리 만들어 두면 현장 상담에서 즉시 변형이 가능합니다. "화이트 톤 주방과 우드 톤 주방 중 어떤 게 좋으세요?" 라고 묻는 대신, 두 버전을 그 자리에서 토글로 보여 주면 고객은 "선택하는 입장"이 되어 이미 머릿속에서 계약을 진행하고 있게 됩니다. 2. 워크스루(공간 둘러보기) 영상으로 "내 집"이라는 감정 만들기 정지 이미지보다 1인칭 시점으로 현관에서 거실, 주방, 침실까지 걸어 들어가는 영상이 훨씬 강력합니다. 사람은 공간을 "동선"으로 체험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파트는 고객이 이미 그 구조에 살고 있거나 살 예정이라, 자기 집을 미리 걷는 경험은 강한 소유감을 자극합니다. 이 감정이 "계약하고 싶다"로 직결됩니다. 3. 견적과 시각화를 "한 화면"에서 연결하기 견적서의 숫자가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게 가장 큰 계약 저항입니다. "주방 상부장 교체 250만 원"이라는 항목 옆에, 그 상부장이 적용된 화면을 같이 보여 주면 비용이 "사라지는 돈"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전환됩니다. 항목별로 시각 자료를 매칭하면 고객의 가격 저항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4. "옵션 비교"로 객단가 올리기 기본안과 업그레이드안을 나란히 시각화하면 업셀링이 자연스러워집니다.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가 아니라 "20만 원만 더 하면 이렇게 됩니다"를 그림으로 보여 주는 순간, 고객 스스로 상위 옵션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강매가 아니라 정보 제공으로 느껴지는 게 핵심입니다. 5. 상담 결과물을 "기록"으로 남기기 이 부분이 잇다의 철학과 직결되는 지점입니다. 상담에서 합의한 디자인 화면을 캡처하거나 영상으로 남겨 계약서·시공 기록에 첨부하면, 그것이 곧 "사전 합의 증거"가 됩니다. 시공 후 "내가 생각한 거랑 다르다"는 분쟁의 90%는 사전 기대치 불일치에서 나오는데, 시각화 기록이 이 분쟁 자체를 원천 차단합니다.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 (이게 더 중요합니다) 여기가 실무자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지점이라, 꼭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1. "과장 렌더"는 분쟁의 부메랑이 됩니다 엔스케이프는 조명과 재질을 실제보다 이상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비현실적으로 밝고 화사한 화면을 보여 주고 실제 시공이 그에 못 미치면, 시각화가 오히려 분쟁의 핵심 증거가 되어 버립니다. 조명 밝기, 채광, 실제 마감재 색감은 가능한 한 현실에 가깝게 세팅해야 합니다. 기대치를 낮추라는 게 아니라, 지킬 수 있는 약속만 그리라는 뜻입니다. 2. 실제 시공 가능 범위를 벗어난 표현 금지 배관·전기·내력벽 등 아파트 구조상 변경이 불가능한 요소를 렌더에서는 자유롭게 그릴 수 있습니다. 고객이 그 화면에 마음을 뺏긴 뒤 "구조상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신뢰가 무너집니다. 시각화 전에 시공 가능성을 먼저 검증하셔야 합니다. 3. 마감재 실물과 화면 색감의 차이를 미리 고지 모니터·프로젝터 색온도와 실제 마감재 색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상담 시 반드시 실물 샘플(스와치)을 함께 제시하고, "화면은 분위기 참고용이며 최종 색은 실물 기준"이라는 점을 명시적으로 안내해야 합니다. 이 한 마디가 나중의 색상 분쟁을 막습니다. 4. 시각화 자체가 목적이 되지 않도록 주의 렌더 퀄리티에 빠져 상담 시간이 디자인 놀이로 흘러가면 안 됩니다. 도구는 어디까지나 "계약과 합의"를 위한 수단입니다. 화면을 보여 주는 매 순간 "그래서 이걸로 진행하시겠습니까?"라는 결정으로 고객을 안내하는 흐름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5. 가격 경쟁에 시각화를 끌어들이지 말 것 "이 정도 렌더를 무료로 다 해 드립니다"가 되어 버리면, 무상 디자인 노동만 늘어나고 계약은 안 되는 구조에 빠집니다. 시각화는 계약 의사가 어느 정도 확인된 고객에게 집중하거나, 정식 계약·계약금 단계와 연동하는 정책을 미리 세워 두시는 게 좋습니다.
고객님들 같이 생각해 봐요. 🧐 상세견적, 디자인 도면, 3D까지 다 받아봤습니다. 그걸 보고 그 업체를 정말 믿음이 가시고 이 업체다 생각이드시나요? 꼭 그렇지만은 않으시죠. 자료가 많아질수록 더 헷갈리는 분들이 많거든요. 항목은 빼곡한데, 이게 적정한지, 이 업체가 나랑 맞는지는 여전히 안 보이니까요. 왜일까요. 기준이 '내 안' 안에 없기 때문입니다. 견적서를 펼치기 전에 먼저 정하세요. "나는 이 공사에서 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예산일 수도, 디자인일 수도, 일정을 지키는 책임감일 수도 있어요. 정답은 없습니다. 이 우선순위가 정해지면 신기하게 견적이 다르게 읽혀요. 복잡하던 숫자 사이에서 "이 집은 내가 중요하게 보는 걸 잘 챙겼네" 하는 게 보이거든요. 업체부터 비교하지 마세요. 나의 기준부터 정하기. 그다음에 견적을 보면 결정이 훨씬 쉬워집니다. 면허가 아닌, 기록으로.
친구들 모임에서 한 친구의 지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내분이 "이사도 지쳤으니 마지막으로 집 한번 예쁘게 고치고 살자"고 하셨다더군요. 그래서 지인에게 묻고, 플랫폼도 뒤지고, 업체 미팅도 여러 번. 그런데 알아볼수록 머리만 더 아팠다고 합니다. 견적 차이가 무려 1000~1500만원차이. 같은 아파트라 공사 범위는 똑같은데, 자재랑 디자인 차이뿐인데 왜 이렇게 벌어지는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문제는 "누가 비싸고 싸냐"가 아닙니다. 그 안에 뭐가 들었는지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았다는 것. 그게 진짜 문제죠. 같은 자재 같아도 등급이 다르고, 어떤 견적엔 철거·폐기물이 들었는데 어떤 건 빠져 있고요. 기준이 안 보이니 나란히 놓고도 비교가 안 되는 겁니다. 정말 봐야 할 건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그 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보이느냐'예요. 기록으로 남는 순간, 1,000만 원의 차이는 더 이상 미스터리가 아니게 됩니다. 면허가 아닌, 기록으로.
이상을 놓지 않으면서 오늘을 버티는 법이상을 놓지 않으면서 오늘을 버티는 법 2026년 불황 속 인테리어 전문가들께 괜찮으십니까. 요즘 인테리어 업계 분들을 만나면 가장 먼저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2026년 지금, 현실은 이렇습니다. 공사 건수가 줄었습니다. 플랫폼 수수료는 그대로인데 수주 단가는 내려갔습니다. 자재비와 인건비는 올랐습니다. 마진이 없습니다. 10년, 20년을 버텨온 분들이 조용히 간판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구조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글에서 두 가지를 함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는 지금 당장 살아남는 것. 다른 하나는 그 안에서 이상을 놓지 않는 것. 이 두 가지는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박웅현 선생이 김훈 작가의 문장을 인용했습니다. "항해술의 시작은 선박의 자기 위치 파악이다." 그러면서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나의 그 부족한 능력 가지고 뭔가를 완성해 내겠다는 이게 중요한 거죠." 더 좋은 조건이 갖춰질 때까지 기다리라는 말이 아닙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지금 가진 것으로 시작하라는 말입니다. 오늘 당장 살아남는 것 완공 고객 명단을 꺼내십시오. 새 고객을 찾기 전에 이미 나를 아는 사람에게 먼저 연락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지난번 공사 마무리한 지 벌써 이렇게 됐네요, 작은 불편함이라도 생기셨으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영업이 아닙니다. 안부입니다. 그런데 이 한 통이 소액 수익과 소개를 동시에 만듭니다. 공사 규모를 내려놓으십시오. 부분 도배, 화장실 하나, 싱크대 교체. 단가가 낮습니다. 그런데 소형 공사를 성실하게 마무리한 고객이 1년 후 전체 공사를 맡길 때 누구를 부를지 생각해 보십시오. 견적 후 연락이 끊긴 고객에게 다시 연락하십시오. 계약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때 말씀하셨던 공사, 이런 방법도 있더라고요"라는 짧은 도움 하나. 그 차이를 고객은 느낍니다. 플랫폼은 전략적으로 쓰십시오. 모든 공종에 입찰하지 마십시오. 내가 가장 잘하는 공종 하나에 집중하고, 그 공종에서 후기를 쌓으십시오. 플랫폼을 발판으로 쓰되, 거기서 만난 고객을 내 고객으로 만드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면서 이상을 놓지 않는 것 생존하면서 무언가를 잃어버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공사를 하고 싶다는 마음. 고객이 새 공간에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마음. 저가 경쟁에 치이다 보면 그것들이 흐려집니다. 자재를 조금씩 줄이고, 공정을 조금씩 생략하고, 고객과의 소통이 귀찮아집니다. 돈이 없는 것보다, 이 일을 왜 하는지 모르게 되는 것이 더 무서운 위기입니다. 박정수 대표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10년 운영하면서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만든 것이 누군가의 몸 속으로 들어가 피와 살이 됩니다. 그것이 성스러운 일이에요." 인테리어는 더합니다. 내가 만든 공간에서 누군가의 인생이 흘러갑니다. 아이가 자라고, 가족이 밥을 먹고, 누군가 오래 쉽니다. 그 사실을 기억하는 것. 그것이 이상입니다. 이상이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 만나는 고객에게 조금 더 귀 기울이는 것. 기록 하나를 더 남기는 것. 하자가 생기면 말 없이 달려가는 것. 이것들이 쌓이는 것이 이상입니다. 이상과 현실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불황이 끝나면 제대로 해야지, 라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불황이 끝날 때쯤이면, 이상을 놓아버린 습관이 이미 몸에 배어 있기 때문입니다. "항해술의 시작은 선박의 자기 위치 파악이다." 지금 내가 어디 있는지를 알고, 지금 가진 것으로 출발하는 것. 저가 경쟁 안에 있더라도 내가 어떻게 일하는 사람인지를 잃지 않는 것. 오늘 당장 살아남으면서, 이상을 놓지 않는 것. 그것이 항해입니다. 힘든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오늘 하루, 외부의 점이 아닌 내 안의 것으로 일하신 분들께. 수고하셨습니다.
"나로부터 솟아나오는 것"을 먼저 찾으십시오 "나로부터 솟아나오는 것, 그것을 살아보고 싶었을 뿐이다. 그것이 왜 그렇게 힘들었던 것인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중에서 30년을 돌아봤을 때, 오래 살아남은 인테리어 업체에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기술이 뛰어나거나, 가격이 싸거나, 마케팅을 잘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자신만의 "솟아나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어떤 소장은 목수 집안 출신이라 마감재의 결 하나에 집착했고, 어떤 대표는 어린 시절 좁은 단칸방에서 자랐기 때문에 작은 공간을 넓게 만드는 일에 남다른 감각이 있었습니다. 어떤 팀장은 어머니가 항상 창가에 앉아 있던 기억 때문에 채광 설계에 누구보다 진심이었습니다. 그것이 기술이 되고, 그것이 철학이 되고, 그것이 결국 고객이 느끼는 "이 업체는 뭔가 다르다" 의 정체였습니다. 🔧 지금 당장 해보실 것 종이 한 장을 꺼내서 이 질문에 답해 보십시오. 사업 얘기가 아닙니다. 내가 인테리어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 가장 설레었던 순간은 어떤 장면이었는가? 지금까지 완공한 현장 중, 돈을 떠나서 내가 가장 뿌듯했던 공간은 어디였고, 왜였는가? 고객이 공사 후에 나에게 해준 말 중, 지금도 기억나는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 그 답 속에 당신 업체만의 차별화 철학이 이미 들어 있습니다. 아직 꺼내지 못했을 뿐입니다.
자존(自尊) — "나로부터 솟아나오는 것을 찾아라" 스티브 잡스의 창의성 정의도 같은 맥락입니다. "창의성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서 무언가를 이루는 것이다. 남이 하는 걸 잘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나만 할 수 있는 것으로서 무엇을 이뤄내는 거예요." "나만의 온리원(Only One)을 설계하라" 지금 인테리어 전문가들에게 가장 먼저 물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나는 40년 동안 이 일을 하면서, 나로부터 솟아나온 것이 무엇인가?" 이것은 단순한 자기소개가 아닙니다. 플랫폼과 저가 경쟁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한 출구입니다. 🔧 실천 — 나만의 온리원 발굴 워크시트 아래 세 가지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 보십시오. 질문 1. 내가 가장 잘하는 공간 유형이나 상황은 무엇인가? 예) 좁은 공간을 넓어 보이게 만드는 것, 어르신 부부의 노후 공간 설계, 자녀가 있는 4인 가족의 동선 설계, 작은 상업 공간의 아이덴티티 구축 등 질문 2. 고객들이 나에게 가장 자주 하는 칭찬이나 감사의 말은 무엇인가? 이것이 바로 "나로부터 솟아나오는 것"의 단서입니다. 질문 3. 내가 경쟁사와 다르게 하는 한 가지 행동이 있다면 무엇인가? 아무리 작아도 됩니다. 완공 후 6개월 뒤 안부 연락, 현장 사진 일일 공유, 손글씨 감사 카드 등. 이 세 가지 답이 모이면, 당신만의 온리원 포지션이 보입니다.
스레드에서 핫했던 "소비자를 위한 인테리어 가이드 자료 통합자료" 많은 분들이 요청하셨던 자료를 다시 통합해 올려드리겠습니다. 자료를 참고하셔서 업체와 인테리어 준비하실 때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응원 댓글과 하뜨는 사랑입니다^^ 1. 인테리어 상단 준비 기획안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OpUhcGbbIasEXionG_HoxUaTQgvdIN4v/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 2.인테리어 견적서 보는 법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IOaEJMGMMFtxHhdDm_FYGaNvmPOxwOkD/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 3. 인테리어 체크 리스트 300가지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kyrQEhvTKbhJ5CnrpKgUCu6ZspHPPNWv/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 4.인테리어 견적서 보는 법 심화편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nBLPA_tQxR6d1xzk_0umouRy9Zc6efHV/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 5. 턴키 VS 반셀프컨설팅 선택 가이드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U4cBcj_XWoW6IYTt9webqiUkts_qKQEN/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 6.인테리어 추가비용 완전가이드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QR-DTQ5azc7WV7YSiFUA8Fq3SLTm3vJ5/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 7. 주방 인테리어 공사 꿀팁 체크리스트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flWBpxIrBqV6zCIvH_MHtdjP8SL1VzuX/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
셀프&반셀프 인테리어 소비자 분들을 위한 "인테리어 자료 공유" 첫번째 불황 속에서도 꼭 인테리어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잇다ITDA" 커뮤니티에서 많은 반응을 얻었던 인테리어 자료를 다시 새로운 자료로 공유드립니다. 자유롭게 다운 받아가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운받아가시면서 댓글과 하트 응원을 해주시면 더 힘이 될거같습니다^^ 📌 1차 배포 자료 1."셀프 공사 단계별 가이드"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Z-ser94-ek910EEFVsDWMBtOTdJRMJR_/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 2."반셀프 & 반셀프 컨설팅 단계별 가이드"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1M9CYsiZAV1vovHztt6bbVJFa4Vy86Dy/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
인도 시장 골목에서 법륜 스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물건에 원래 값이 없다. 두 사람이 합의하는 게 물건 값이다. 다 우리 마음이 정하는 거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만들어낸다. 인테리어 견적도 그렇습니다. 같은 평수, 같은 공사인데 업체마다 가격이 다른 이유. 숫자가 다른 게 아닙니다. 그 숫자 안에 담긴 것이 다릅니다. 비싸다, 싸다의 기준은 결국 내 마음이 정합니다. 그런데 그 마음은 무엇을 보았느냐가 만듭니다. 과정을 기록하는 업체를 본 고객과 숫자만 비교한 고객의 마음은 같을 수 없습니다. 좋은 합의는 좋은 신뢰에서 옵니다. 신뢰는 기록에서 옵니다. 일체유심조. 인테리어도 결국 마음의 문제입니다. 🙏
오늘도 스레드에서 @lights_rectangle 님의 인테리어 공사 부분의 질문을 가져와 잇다에 답변 올려 드리겠습니다. 내용을 잘 참고하시고 정보를 얻으셔서 "도시공간잇다" 공간의뢰 란에 글을 올리시면 잇다에서 활동중인 검증업체와 일반업체가 댓글을 달아 드릴겁니다. 1:1 상담이 필요하시면 업체 프로필에서 가능합니다. 반갑습니다. 공사 범위 정리를 꽤 잘 하셨네요. 현장 경험으로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 30년 구축 31평 기준으로 이 범위,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잘 추려냈습니다. 베란다 재사용, 신발장 재사용, 중문 입주 후 별도, 이 판단들이 이미 현명합니다. 영끌 신혼부부답지 않게 냉정하게 잘 정리하셨습니다. 중요사항 30년 구축, 배관이 변수입니다. 화장실 2개 전체 철거 + 주방 싱크 전체 교체를 하면 배관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30년 된 배관 상태에 따라 추가 공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건 열어봐야 아는 문제입니다. 업체 미팅 때 반드시 "배관 상태 확인 후 추가 여부 협의" 조건을 명시하세요. 이걸 처음부터 계약서에 넣는 업체가 신뢰할 수 있는 업체입니다. 거실 확장 시 방수 확인 필수입니다. 베란다를 확장하면 기존 방수층을 건드리게 됩니다. 30년 된 건물이면 방수 상태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확장 공사 전에 방수 재시공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나중에 누수 생기면 마루 다 뜯어야 합니다. 공사 범위별 조언 샷시 — 거실확장부 + 터닝도어 + 주방만 좋은 선택입니다. 30년 구축에서 전체 샷시를 하면 비용이 너무 커집니다. 이 범위면 단열 효과도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단, 시공 전에 창틀 상태 확인하세요. 터닝도어는 레일 방식이라 바닥 레벨과 맞아야 합니다. 화장실 2개 — 300×600 + 300×300 바닥 타일 사이즈 선택 잘 하셨습니다. 300×600은 가성비 좋고 시공성도 좋습니다. 줄눈 색상 하나만 신경 쓰시면 완성도가 확 달라집니다. 어두운 줄눈은 오염이 덜 보이고, 밝은 줄눈은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벽 매립 수전을 입수전으로 바꾸는 것, 현명합니다. 매립 수전은 고장 시 타일 다시 뜯어야 하는 구조입니다. 입수전이 유지보수 면에서 훨씬 낫습니다. 주방 — 냉장고장 + 홈바장 신규 신규 제작이면 현장 실측 후 제작 들어갑니다. 홈바장 위치와 냉장고장 높이를 미리 정해두세요. 냉장고 사이즈 확정 후 장 제작에 들어가야 나중에 안 맞는 상황이 없습니다. 냉장고 구매 전이면 먼저 사이즈 확정하고 진행하세요. 강마루 가성비로 좋은 선택입니다. 단, 두께 7mm 이상 제품으로 하세요. 얇은 제품은 시간이 지나면 소리가 납니다. 구축 바닥은 레벨이 안 맞는 경우가 많아서 셀프 레벨링 작업이 필요한지도 확인하세요. 3인치 다운라이트 + 커튼박스 간접등 간접 조명은 천장 높이가 중요합니다. 구축 아파트는 천장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커튼박스 목공 + 간접등 넣으면 천장이 더 낮아 보일 수 있습니다. 시공 전에 천장 높이 실측 후 깊이 조절하세요. 실링팬 보강은 꼭 해두세요. 나중에 따로 하면 천장 다시 뜯어야 합니다. 예상 견적가 예상 금액전체 철거150~200만 원도배130~180만 원 강마루200~280만 원 문틀 + 방문 6세트180~280만 원 목공 (몰딩 + 걸레받이 + 문선)150~250만 원 샷시 (거실확장 + 터닝 + 주방)250~400만 원 현관 바닥타일 + 가벽80~130만 원 거실 확장 + 조명 + 커튼박스250~400만 원 주방 전체 (싱크 + 장 + 타일)450~650만 원 화장실 2개500~700만 원 기타 잡공사150~250만 원 합계약 2,490~3,720만 원 솔직한 결론 이 범위로 서울 서대문구 기준, 현실적인 예산은 2,800~3,500만 원 사이입니다. 2,800만 원 아래로 가려면 주방 장 사양을 낮추거나, 조명 범위를 줄이거나, 타일 자재비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반대로 배관 추가 공사나 방수 재시공이 생기면 3,500만 원을 넘길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예비비 200~300만 원을 별도로 잡아두세요. 구축 공사에서 예비비 없이 진행하면 중간에 반드시 난관이 옵니다. 9/1 공실, 지금 당장 움직이세요 지금이 7~8월입니다. 여름 성수기에 9월 초 시작이면 업체 일정이 이미 빠듯합니다. 업체 미팅을 지금 바로 시작하셔야 9/1에 착공이 가능합니다. 미팅하고 견적 받고 계약하고 자재 선택까지 최소 2~3주는 걸립니다. 좋은 공사 되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 주세요. 🙏
스레드에 @liliflora_11 님의 인테리어 공사에 대한 질문에 답변드립니다. 먼저 결론부터요. 서울 빌라 24평, 예산 3,000만 원. 욕심대로 다 하면 초과합니다. 우선순위를 지금 정하셔야 합니다. 1. 공사 시작 전, 반드시 먼저 해야 하는 것 배관 점검이 첫 번째입니다. 연식 있는 빌라에서 인테리어 다 마무리해놓고 배관 문제 터지면 바닥 다시 뜯어야 합니다. 인테리어 공사 전에 설비 전문업체 불러서 배관 상태 먼저 확인하세요. 단순 보일러 교체만이면 80~150만 원 선이지만, 배관 일부 교체까지 들어가면 300~500만 원까지 올라갑니다. 이건 열어봐야 압니다. 2.현실적인 항목별 정리 ① 원목 마루 교체 전에 샌딩 + 도장 재시공 먼저 알아보세요.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살릴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실 + 방 전체 기준 100~200만 원 선. 교체 대비 절반 이하입니다. 단, 뒤틀리거나 들뜬 구간이 심하면 샌딩으로 해결이 안 됩니다. 현장 보고 결정하세요. ② 중문 원목 중문 상태 괜찮으면 도장 재시공으로 충분합니다. 새로 교체할 이유 없습니다. ③ 우물 천장 실링팬 기존 우물 천장 있으면 실링팬 위치 보강만 하면 됩니다. 비용 크지 않습니다. ④ 시스템에어컨 맞습니다. 요즘은 없으면 여름을 버티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비용을 현실적으로 말씀드려야 합니다.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1대 설치 기준 브랜드 + 용량 + 배관 포함해서 150~200만 원입니다. 2대면 300~450만 원. 이 금액이 예산에서 꽤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거실 1대는 필수, 안방 1대는 예산 확인 후 결정하세요. ⑤ 화장실 2개 조적식 없고 욕조 없는 기준으로 현실적인 금액은 1개당 250~350만 원입니다. 2개 하면 500~700만 원 잡으셔야 합니다. 벽 매립 수납장은 기존 벽이 조적벽이면 가능하고, 경량 벽체면 보강이 필요합니다.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매립 수납장 욕심 있으시면 1개 화장실에만 적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⑥ 주방 아일랜드 + 사각 싱크볼 가능합니다. 단 현실적인 금액은 450~650만 원 선입니다. 상판 재질과 싱크볼 선택에 따라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냉장고 빌트인까지 들어가면 더 올라갑니다. 냉장고 위치는 평면도 없이 확답이 어렵지만, 주방 구조상 벽 쪽으로 배치하는 방향으로 먼저 시공자와 상의하세요. ⑦ 방문 턱 제거 + 로봇청소기 직배수 어렵지 않습니다. 인테리어 공사 때 같이 하세요. 50~80만 원 선이고, 따로 하면 비효율입니다. ⑧ 샷시 예산 내 전체 샷시는 무리입니다. 24평 전체 기준 400~600만 원이 나옵니다. 다만 단열이 고민이시라면 최소 안방 샷시 하나만이라도 이번에 하세요. 80~150만 원 선입니다. 나중에 따로 하면 더 비쌉니다. ⑨ 배관 + 보일러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점검 먼저입니다. 예산은 150~300만 원으로 여유 있게 잡아두세요. 3.안방 드레스룸 겸 샤워실 안방 반 나눠서 샤워 가능한 공간을 만들려면 배수 라인을 새로 빼야 합니다. 안방 위치에 따라 배수 구배 잡기 어려울 수 있고, 잘못 시공하면 누수로 이어집니다. 구조 변경 + 배수 공사 + 방수 + 마감까지 하면 이것만 400~600만 원이 별도로 들어갑니다. 지금 예산 안에서는 현실적으로 무리입니다. 4. 예산 시뮬레이션 예상 금액 배관 점검 + 보일러150~300만 원 화장실 2개500~700만 원 주방 아일랜드450~650만 원 마루 살리기100~200만 원 시스템에어컨 2대300~450만 원 방문 턱 제거50~80만 원 도배 + 조명150~250만 원 샷시 안방만80~150만 원 기타 잡공사200~300만 원 합계 약 1,980~3,080만 원 주의사항: 마감재 브랜드와 퀄리티에 따라 가격은 변동합니다. 또한 현장의 조건, 철거 후 노후 문제로 인한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추가설명은 아래 댓글에...
"인테리어 하자, 증거가 없으면 소비자가 집니다" 완공하고 나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닥이 들뜨고, 벽에 곰팡이가 피고, 타일 줄눈이 갈라졌습니다. 업체에 연락했더니 이런 말이 돌아옵니다. "그건 저희 시공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이 상황에서 소비자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증거입니다. 증거가 있다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공사 중 일별로 촬영된 현장 사진. 자재 스펙이 명시된 계약서. 변경사항이 기록된 문서. 공정별 완료 확인 내역. 이 중 하나라도 있다면 "저희 잘못이 아니에요"라는 말을 업체가 쉽게 할 수 없습니다.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소비자 말과 업체 말이 충돌할 때 증거가 없으면 소비자가 불리합니다. 분쟁 조정도, 소송도 증거를 가진 쪽이 유리합니다. 지금 공사 중이신 분께 드리는 한 가지 요청입니다. 지금 당장 현장 사진을 찍어두세요. 날짜가 찍히도록, 바닥·벽·천장 모두 남겨두세요. 그 사진 한 장이 나중에 여러분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기록이 없는 공사는 완공 순간부터 소비자가 혼자가 됩니다. 기록이 있는 공사는 완공 후에도 소비자 곁에 증거가 남습니다.
"원가시공"이라는 말, 한 번쯤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저는 30년 가까이 이 업계에 있으면서 이 단어가 참 다양하게 쓰인다는 것을 느껴왔습니다. 원가란, 누구의 원가인가요? 자재를 대량 구매하는 대형 업체의 원가와 소규모 업체의 원가는 다릅니다. 직영 시공의 원가와 하도급을 거친 시공의 원가도 다릅니다. 원가라는 단어는 기준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원가를 누가 보증하나요? 소비자는 실제 자재비와 인건비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업체가 "이게 원가입니다"라고 하면 그것이 원가가 됩니다. 원가 뒤에는 무엇이 있나요? 원가로 시공한다고 해도 어딘가에서 수익이 납니다. 컨설팅 수수료일 수도 있고, 자재 마진일 수도 있고, 가맹비일 수도 있습니다. 그 구조가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되는지, 그것이 핵심입니다. 원가시공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원가의 기준이 없고, 그 구조가 투명하지 않은 것이 문제입니다. 소비자가 알아야 하는 것은 "원가인가 아닌가"가 아니라 "왜 그 가격인지"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업체인가입니다.
"저렴하다"는 말 앞에서 확인해야 할 것들 인테리어에서 "저렴하다"는 말은 두 가지 의미일 수 있습니다. 진짜로 합리적인 가격이거나, 누군가에게 떠넘겨진 비용이거나. ① 왜 저렴한지 물어보세요. 자재를 바꿨는지, 공정을 줄였는지, 하도급을 여러 단계로 쪼갰는지. 저렴함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는 업체라면 한 번 더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② 저렴한 대신 무엇이 빠졌는지 확인하세요. 현장 관리가 빠졌는지, 하자보수 기간이 짧아졌는지, 계약서가 부실해졌는지. 가격이 낮아질 때 함께 낮아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③ 완공 후 비용까지 계산해보세요. 저렴하게 시작한 공사가 하자 때문에 두 번 비용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테리어의 진짜 가격은 완공 후에야 드러날 때가 많습니다. 저렴한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저렴한 이유를 모르는 것이 위험한 것입니다
인테리어 현장에서 카카오톡으로 소통하시느라 불편하셨던 분들, 손 들어보세요! 🙋♂️ CO-HAUS 현장데일리보드가 그 불편함을 한 번에 해결해 드립니다. 📋 CO-HAUS 현장데일리보드 주요 기능 ✅ 고객을 보드에 초대해서 함께 실시간으로 확인 ✅ 변동사항과 확인사항을 고객에게 [승인] 요청 ✅ 일정 및 공정 관리 ✅ 자료실 (견적서, 시방서, 특이내용, 자재샘플 이미지 등) ✅ 현장사진 체계적 관리 ✅ 프로젝트 정보 수정 💬 왜 무료로 오픈하냐고요? 카카오톡에서 메시지 찾고, 사진 찾느라 스트레스 받으셨죠? 추가 공사나 변동 내용이 나중에 "그때 그렇게 말씀 안 하셨는데요?" 하는 황당한 상황... 기록이 있으면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현장에서의 투명한 기록이 서로를 지켜줍니다. 🚀 앞으로 더 강력해집니다! 1️⃣ 도시공간잇다 후기인증 시스템 연동 2️⃣ 사기예방과 잔금 문제 해결하는 안전결제 기능 3️⃣ 계약서 자동 생성 4️⃣ 하자처리 기능으로 업체 브랜딩 역량 강화 이 모든 기능이 차례로 업데이트됩니다! ⚡ 🎁 누가 사용할 수 있나요? ✨ 인테리어 준비 중이신 고객님 ✨ 시공업체, 디자이너님 ✨ 도시공간잇다 미가입자도 OK! 간단한 가입만으로 누구나 무료 사용 가능합니다. ⚠️ 단, 악용하시면 차단될 수 있습니다. 사용해 보시고 응원 댓글 남겨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CO-HAUS 현장데일리보드 바로가기 👉 https://www.co-haus.kr/
오늘은 2026년 하반기 입주를 앞두고 있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평면을 타입별로 분석입니다. 📐 59A부터 142A까지 총 8개 타입, 각 타입마다 살려야 할 구조 강점과 반드시 손대야 할 부분이 전혀 다릅니다. 천장고 2,550mm에 욕실 분리 구조, 현관 순환 동선까지 구조 자체가 이미 잘 나온 단지입니다. 신규 아파트 입주 시 인테리어를 새로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무조건 올 철거는 오히려 손해입니다. 🚫 구조가 잘 나온 아파트일수록, 무엇을 살리고 무엇을 바꿀지를 먼저 정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같은 예산으로도 훨씬 완성도 높은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내용이 길어 자료로 정리해 드렸습니다. 디자이너와 상담 전에 꼭 한 번 확인하시고, 중요한 부분과 꼭 하고 싶은 부분을 미리 정리해서 상담에 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반포 레미안 트리니원 평면분석 다운받기 https://drive.google.com/file/d/1l61XGBOIcaoPlEeNTOBR1vNA4woLCCry/view?usp=sharing 평면도 자료 바로가기 https://cleanup.seoul.go.kr/cafe/mainIndx.do?cafeId=650900000071b08&cntntsUrl=https%3A%2F%2Fcleanup.seoul.go.kr%2Fassc%2Fbidpblanc%2Flscr.do%3FcafeId%3D650900000071b08
앱 다운로드 없이도 ITDA를 더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모바일 홈 화면에 ITDA 아이콘을 추가하시면, 앱처럼 바로 접속하실 수 있어요. 설치 방법 모바일 크롬에서 www.dosiitda.com 접속 화면 하단 "앱처럼 사용해 보세요" 클릭 안내대로 간단히 진행 단 10초면 완료됩니다 ⚡ 심리성향테스트, CO-HAUS, 공간자랑 등 모든 기능을 더 빠르게 이용하세요. 이 기능은 APP으로 가기 전까지 "이용 불편 개선을 위함 입니다" 😄 #도시공간잇다 #ITDA #모바일웹앱 #홈화면추가 #편리한접속 #인테리어플랫폼 #바로가기 #앱처럼사용
여섯번째, 일곱번째 "창업을 위한 소비자 가이드" 공유자료 입니다. 6.소비자를_위한_약속_상권_심화_가이드pptx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SsVqDNg-kIlD6lkMVLiHGJeLgCObkioM/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 소비자를_위한_약속_상권_심화_가이드docx https://docs.google.com/document/d/1vnmaLhSqZqilvvfnYsfvxslkjLOupWSn/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 7.소비자를_위한_상권_기초 가이드pptx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VNr-96O1cdnmoymtCvMABzN02KnIul8v/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 소비자를_위한_상권_기초 가이드docx https://docs.google.com/document/d/1C3RNZEq20IYPRs98uQYuJrOMfiWfzTFX/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분들은 기술 설명에 치우치고, 영업으로 시작한 분들은 감성과 공감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첫 미팅에서 신뢰를 얻지 못하면 아무리 뛰어난 시공 실력도 보여줄 기회조차 사라집니다. 고객 상담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성향의 문제가 아닙니다. 철저히 준비된 정보와 심리적 메커니즘을 활용해 훈련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현장 실력은 자신 있는데 이상하게 계약까지 연결되지 않는다면, 상담 과정을 데이터로 복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그랬습니다 😢) 특히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 전문가분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테리어 전문가 고객 상담 심리기술 가이드'를 공유합니다. 인테리어 전문가 고객상담 심리기술 가이드 https://docs.google.com/document/d/14Xd0bmKmBcXwLeU6CpBMyMq4erMRDwos/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
내수가 안좋아 지면서 창업을 안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아닙니다, F&B 프렌차이즈는 대형화에서 소규모 창업이 많아 졌다고 보시야 합니다. 그렇다면, 기업형 F&B 와 차별화되고 알찬 창업을 하셔야 한다면 인사이트가 중요합니다. 성공적인 창업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네번째, 다섯번째 "창업을 위한 소비자 가이드" 공유자료 입니다. 4..스타벅스코리아_소비자가이드.pptx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GhObCLnErsaRDJ3A3HyyWLzi2tA6nYgS/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 스타벅스코리아_소비자가이드.docx https://docs.google.com/document/d/1mODz3gutqns6M_uVh-e5lBwn5SJ91q9V/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 5.소비자를_위한_창업_아이템_가이드.pptx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h-dps6hVlYlWqhSIjrp0trr0GYcaaWo2/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 소비자를_위한_창업_아이템_가이드.docx https://docs.google.com/document/d/1qFcFNCVMFizyAESSr5stYW6mn6mTEnMN/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
오늘은 어제 부터 공유하기로 한 "창업을 위한 소비자 가이드" 두번째 세번째 자료 입니다. 2.해외FnB브랜드_소비자가이드.docx https://docs.google.com/document/d/1X6xSzXx8B-43PyC5zgMZrtVfR3tHj1CO/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 해외FnB브랜드_소비자가이드.pptx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UT_4j3SqDNkvs_bJIV_kX9uKUefd-Swm/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 3.한국베이커리시장_소비자가이드.docx https://docs.google.com/document/d/1RLbRG2JsvGCBCLsAZRt-ASlbVgYvvZJ0/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 한국베이커리시장_소비자가이드.pptx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2QfJEd3HmV0_3UaXcBGebFuFPWViF_BV/edit?usp=sharing&ouid=106961627398156737256&rtpof=true&sd=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