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의 실력과 전문성, 심지어 규모까지 팔로워 수로 판단한다." 그 글을 보며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레드는 어디까지나 "콘텐츠를 보여주는 피드이자 광고 플랫폼"입니다. 팔로워 수가 많다고 반드시 실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팔로워 수가 적다고 실력이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 저는 검증업체 미팅을 다니며 많은 업체를 만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준은 규모보다 '인테리어를 얼마나 사랑하는가'입니다.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우고 성장하며, 결국 고객에게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고객분들께도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프로필 사진이나 팔로워 수만 보고 업체를 판단하지 마세요. 직접 포트폴리오를 살펴보고, 가능하다면 미팅도 해보세요. 좋은 업체는 숫자가 아니라, "작업의 결과와 태도, 그리고 진심에서 드러납니다."